안녕하세요~! 술유니에요~!🙋🏻♀️
최근 부부동반 모임 있어서 공주에 다녀왔는데요
짝꿍이랑 내려가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북평택IC에서 나와 점심 먹을 곳을 찾다
우연히 성지골 추어탕에 방문했는데
여기 추어탕 맛집이었더라고요🫢
⏰ 매일 10:0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 031-666-0325

성지골 추어탕 밖에서 볼 때 실내가 어두워서
도착하고 여기 영업하나? 하고 들어갔네요ㅎㅎ
사장님이 저희한테 여기 현지인들도 잘 못 찾아오는데
어떻게 찾아왔냐고 하셨어요
북평택IC 근처 밥집 찾다 네비 찍고 왔습니다😅

자리는 홀이랑 룸(?) 같은 곳도 있어요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남녀 공용입니다

식후에 마실 수 있는 차, 커피가 있어요

추어탕, 두부전골, 청국장, 김치찌개 등이 있어요
저희는 추어탕+솥밥 2인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동치미, 배추김치, 총각김치, 어묵볶음,
달걀말이, 무말랭이가 나와요
직접 기른 채소와 주위 야채 농가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아침마다 정성껏 만든 반찬이라서 그런지
성지골 추어탕 반찬이 하나같이 다 맛있더라고요
먹어보고 반찬 왜 판매하는지 알 거 같았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추어탕이 먼저 등장했어요
뚝배기에 담긴 추어탕 위에 부추 가득 올라가 있어요
들깨가루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산초가루,

다진 마늘, 청양고추 넣어주면 됩니다

진하고 구수한 추어탕 뜨끈뜨끈하니 좋더라고요
술도 안 마셨는데 속 풀린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추어탕 국물을 먹다 보니 솥밥이 등장했어요

콩이 올라간 솥밥!
밥이 찰지고 맛있더라고요ㅎㅎㅎ
요즘 왤케 흰쌀이 맛있는지~~

밥 다 옮겨주고 뜨거운 물 부어준 다음 뚜껑 덮어줬어요

본격적으로 추어탕 먹방 시작하겠습니다ㅎㅎㅎ

찰진 밥을 추어탕에 한가득 말아서
배추김치, 무말랭이 등 각종 반찬 얹어서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어요😋

밥 다 먹고 마무리로 누룽지도 다 먹어줘야죠ㅎㅎ
야무지게 싹싹 긁어먹어주기~~

만삭되고 입맛이 없어져서 밥 먹어도 얼마 못 먹었는데요
짝꿍이랑 우연히 들린 성지골 추어탕에서
오랜만에 점심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ㅎㅎㅎ

친절한 사장님이 주차장에 오셔서 귤도 주셨어요ㅎㅎ
우연히 들린 성지골 추어탕에서
기분 좋게 한 끼 잘 즐기고 갑니다~~🙌🏻